운영 중2026년 9월 시작
팝런
팝업스토어처럼, 누구나 몇 분 만에 여는 작은 러닝 대회
열기 · poprun.me(새 탭에서 열림)문제
러닝 크루가 스무 명, 예순 명 규모의 작은 대회를 열고 싶을 때 마땅한 도구가 없다. 대형 대회 플랫폼은 너무 무겁고, 구글폼과 단톡방은 대회 당일 현장에서 무너진다. 신청, 배번, 체크인, 기록, 순위가 전부 따로 논다.
판단
- 참가자는 회원가입이 없다. 신청하면 받는 링크 하나가 신분증이고, 그 링크 안에 디지털 배번과 QR이 있다. 당일엔 폰만 보여주면 된다.
- 대회는 네 칸이면 열린다. 대회명, 일시, 장소, 정원. 나머지는 나중에 채워도 된다.
- 현장이 먼저다. 한 손, 직사광선, 불안정한 네트워크를 전제로 했다. 고대비 화면, 큰 숫자, 1초 안에 오는 스캔 피드백, 오프라인에서도 쌓이는 기록 입력.
- 권한은 대회 단위다. A 대회의 운영자도 B 대회에서는 방문자일 뿐이고, 이 격리를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Row Level Security)가 강제한다.
- 결제는 대행하지 않는다. 참가비는 주최자와 참가자 사이의 일이다. 정산과 환불 책임을 떠안지 않으니 누구나 부담 없이 연다.
지금
poprun.me에서 운영 중이다. 대회 열기, 신청 링크, 디지털 배번, QR 체크인, 실시간 리더보드, 완주 인증서까지 한 사이트에서 끝난다. 최근에는 원하는 참가자만 로그인해 여러 대회의 기록을 모아 보는 러닝 여권을 더했다. 한국어와 영어를 지원하고, 당분간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