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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한 정체성으로 설명되기 어려운 사람.

2005년부터 코드를 써온 한국인 리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2016년부터 방콕에 살고 있습니다. Visual Studio 6.0 시절부터 웹의 재발명, 모바일, 클라우드, 그리고 AI까지 — 여러 개발 시대를 직접 통과해 왔습니다. 엔지니어링 팀을 이끌고, 제품을 출시하고, 사람들이 흔히 건너뛰는 ‘지루한 중간 단계’에서 좋은 시스템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에 시간을 씁니다.

2023년에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3년 만에 10K 40:10, 하프 1:35, 풀 마라톤 3:28:08(태국 후아힌). 다음 목표는 sub-3. 책상과 도로 바깥에서는 도시를 천천히 여행합니다. 19개 도시, 그리고 방콕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러닝, 여행 — 세 가지는 결국 같은 습관의 세 얼굴입니다. 나타나서, 주의를 기울이고, 내일 다시 한다.

타임라인

Three starts.

  1. Engineering

    2005

    첫 커밋. Visual Studio 6.0 시절, 다이얼업의 끝자락.

  2. Bangkok

    2016

    한국 → 태국. 지금도 여기.

  3. Running

    2023

    본격적으로 시작. 숫자는 그 뒤를 따라왔다.

Values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왜를 먼저

어떻게보다 왜. 원인을 이해한 다음에 해결책을 내는 쪽이 낫습니다. 단기 수정과 장기 구조 개선은 같은 답안에 함께 들어가야 합니다 — 순서가 중요합니다.

AI는 속도가 아니라 일의 형태를 바꾼다

AI가 빠르게 출력을 내는 건 쉬운 쪽입니다. 어려운 건 — 그리고 제가 몇 년째 붙들고 있는 건 — 팀이 실제로 생각하는 방식을 다시 쌓는 일입니다.

내일 다시 나타나는 사람

한 번 잘 뛰는 사람보다 계속 뛰는 사람이 멀리 갑니다. 엔지니어링도, 여행도, 글쓰기도 같은 원리로 움직입니다.

Open to

시니어 엔지니어링 · AI 도구 통합 · 기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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