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개발자 커리어, AI와 생산성, 러닝, 방콕 생활, 여행 — 직접 겪은 일에서 출발한 글들.
10K에서 하프로. 페이스가 아니라 거리가 새로운 적이 됩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뛰면서 먹는 법'을 배웁니다.
방콕은 세계 최고의 길거리 음식 도시입니다. 관광객의 실수는 단 하나 — 몰 푸드코트와 관광 식당에서 먹는 것. 규칙은 간단합니다: 줄 선 곳에서, 전문점의 한 메뉴를. 꼭 먹을 음식부터 야오와랏 야시장, 시장, 미슐랭 노점까지.
방콕은 세계에서 루프탑 바가 가장 많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문제는 '어디가 제일 높냐'가 아니라 '오늘 어떤 밤을 원하냐'입니다. 아이콘부터 로컬이 가는 곳, 강 뷰까지 — 무드별로 정리했습니다.
방콕은 의외로 세계적인 스페셜티 커피 도시입니다. 그리고 모든 카페는 한낮의 더위 피난처이기도 하죠. 진지한 원두부터 인스타 감성, 차이나타운 헤리티지, 정원 카페까지 — 목적별로 정리했습니다.
60분에서 50분으로. 10분을 더 깎는 게 아니라, 처음으로 '빨리 뛰는 법'을 배우는 단계입니다.
60분에서 40분으로. 이건 '더 빠르게'가 아니라 다른 종목입니다. 상위 1~3%의 영역, 그리고 솔직히 모두가 도달하지는 못합니다.
방콕은 소문보다 잘 달립니다. 핵심은 시간대와 장소. Lumpini–Benjakitti 도심 코어부터 강 건너 '도시의 허파'까지, 다섯 곳.
주니어 취업은 지식을 증명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회사의 리스크를 줄이는 일이죠. 포트폴리오·이력서·지원·코딩테스트·면접을 단계별로, 그리고 AI 시대에 바뀐 것까지 — 솔직한 실전 가이드.
AI가 코드를 다 짜는 시대에 개발자가 되는 게 맞나? 맞습니다 — 단, 길이 바뀌었습니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배우고, 첫 직장을 어떻게 고르고,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에 대한 솔직한 로드맵.
서울은 경복궁과 명동이 전부가 아닙니다. 2박 3일이든 일주일이든 — 600년 궁과 유리 마천루, 한옥 골목과 도심 속 산이 겹쳐 있는 도시를 진짜로 보기 위한 동네별 가이드, 성곽길, 먹거리, 그리고 솔직한 시간 낭비 리스트.
부산은 해운대 해수욕장이 전부가 아닙니다. 2박 3일이든 일주일이든 — 절벽과 바다가 만나는 항구도시를 진짜로 보기 위한 동네별 가이드, 해안 산책로, 먹거리, 그리고 솔직한 시간 낭비 리스트.
근력 운동을 하면 무거워지고 느려진다는 믿음 — 데이터는 정반대로 말합니다. 근력이 왜 러너를 더 빠르게 만드는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달리기와 어떻게 끼워넣는지.
달리기 전 스트레칭이 부상을 막아준다는 믿음 — 데이터는 정반대로 말합니다. 러닝 부상의 대부분은 어디서 오는지, 진짜로 막아주는 건 뭔지,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당신을 빠르게 만드는 건 달리기가 아니라, 달린 뒤의 회복입니다. 잠과 휴식이 왜 훈련의 일부인지, 데이터는 뭐라고 말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문가는 매번 Claude를 처음부터 길들이지 않습니다. 자기 작업 방식을 .claude/ 디렉토리에 새겨두죠. 메모리·명령·에이전트·훅을 엮어 — 반복 작업을 통째로 자동화하는 하네스 만드는 법.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1984). '연애 소설'이나 '가벼움을 예찬하는 책'으로 읽는 것은, 쿤데라가 제목 자체에 심어둔 함정을 놓치는 것이다.
조지 오웰의 1984(1949). '감시 사회에 대한 예언'으로 읽는 것은 가장 흔한 오독이다. 이 소설은 더 차가운 것에 관한 이야기다 — 객관적 현실의 살해.
워킹홀리데이 비자(417), 돈, 서류, 그리고 도착 후 첫 2주 — '갈까 말까'에서 '도착해서 일하는 중'까지 순서대로 정리한 준비 가이드.
피피섬은 당일치기로 보는 곳이 아닙니다. 피피돈과 피피레, 폐쇄 이후의 마야 베이, 새벽 뷰포인트, 롱테일 스노클링, 그리고 돈값 하는 식당들.
대부분은 Claude Code를 똑똑한 자동완성처럼 씁니다. 전문가는 에이전트로 다룹니다. 차이는 프롬프트 기술이 아니라 — 컨텍스트, 권한, 검증 루프를 설계하는 법입니다.
포어풋이 정답이라는 말. 케이던스는 무조건 180이어야 한다는 말. 둘 다 절반만 맞습니다. 부상 없이 빠르게 뛰기 위해 정말로 알아야 하는 것.
AI가 코드를 다 짜주는 시대에도 git은 직접 칠 줄 알아야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명령 15개와 — 왜 그렇게 동작하는지에 대한 멘탈 모델.
발리는 한 섬이 아니라 여섯 개의 도시입니다. 동네 선택이 한 달의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 비용, 교통, 음식, 사람, 일과의 모양까지.
방콕에는 1년에 두 번, 도시 전체가 러너로 채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11월의 방콕 마라톤과 12월의 어메이징 타일랜드 마라톤 방콕 — 어느 쪽을 골라야 하는가.
처음 신을 한 켤레부터 마라톤 PB용 카본화까지. 2024-2026년에 나온 신발 중에서 실제로 신을 만한 것들. 레벨별 1순위와 그 이유.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1965). 첫 문단에 주인공의 죽음이 나오는 이 소설을 — '조용한 실패의 일대기'로 읽는 것은 가장 흔한 오독이다.
프라하 7일이라면 구시가지가 전부가 아닙니다. 동네별 정체성, 진짜 체코 음식, 관광지 트랩 리스트, 그리고 7일 일정.
단식 잘 친다고 더블스 잘 치는 게 아닙니다. 첫 10세트를 망치지 않기 위한 포지션·역할·커뮤니케이션·멘탈 가이드.
푸켓은 Patong이 전부가 아닙니다. 7일이든 한 달이든 — 섬을 진짜로 보기 위한 동네별 가이드, 일몰 포인트, 그리고 시간 낭비 리스트.
Skills, MCP, 슬래시 커맨드. 매일 Claude Code를 쓰면서 결국 남은 플러그인 9개와 각각이 어디서 진가를 발휘하는지.
여행지에서 러닝 클럽에 합류하는 게 왜 가장 빠른 도시 적응법인지. 그리고 방콕·치앙마이·발리·서울의 진짜 활발한 클럽들.
사누르 보드워크부터 우붓 캄푸한 능선까지 — 발리 5대 러닝 코스, 새벽 시간대, 그리고 발리에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
사원 5곳, 자연 30분, 카오 소이 전쟁, Saturday Walking Street, Pai 단기 여행, 그리고 인생에서 한 번은 봐야 할 Yi Peng 등불 축제.
BTS 없는 도시에서 어떻게 다니나, 한 달 비용, 카페·코워킹, 북부 음식, 그리고 연무 시즌을 살아남는 법.
방콕의 정반대편 — 작고 느리고 사원이 많고 자연이 가까운 도시. 한국에서 치앙마이로 떠나기 전 비자, 항공, 숙소, 연무 마스크까지.
동네별 정체성, 마사지의 진실, 미식 탐험, 옥상바, 주말 단기 여행, 그리고 한 달이 끝날 때 무엇을 정리해야 하는지.
하루의 운영 체계, 한 달 비용, 카페·코워킹·식사·교통·운동·의료·안전·더위 — 방콕에서 일하면서 사는 사람의 진짜 일상.
한국에서 방콕으로 떠나기 전 — 비자, 항공, 숙소, 환전, 보험, 짐, 도착 첫날까지. 방콕에 사는 사람의 시점에서 진짜 필요한 것만.
70분에서 60분으로. 10분의 차이는 단순히 시간이 아니라 훈련 종류 자체가 바뀐다는 뜻입니다.
5K는 뛰어봤지만 10K는 아직. 8주 동안 정확히 무엇을 하면 70분 벽을 넘을 수 있는가.
지금까지 한 번도 뛰어보지 않았다는 게 시작 못 할 이유는 아닙니다. 8주 안에 5K를 끝까지 달리는 가장 정직한 길.
코드를 안 읽어도 된다는 건 어디까지 사실인가. 보안, 유지보수, 그리고 '진짜 엔지니어 부르는 시점'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Claude Code 설치부터 작동하는 Todo 앱이 브라우저에서 열리기까지 — 한 시간 동안의 실제 워크 스루.
코드를 한 줄도 못 써도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Claude Code로 시작하는 바이브 코딩 3부작 중 첫 번째.
Code · Run · Travel. 따로 떨어진 세 단어가 한 사람 안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앞으로 이곳에 어떤 글을 쓸 것인지에 대한 첫 번째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