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40 10K 러너의 훈련 기록 — 10K, 하프, 풀 마라톤, 그리고 그 뒤의 과학과 코스.
42.195km. 시계가 적이기를 멈추고 거리가 주인이 되는 종목. sub-4:00은 속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 32km의 벽, 그리고 그 벽을 뚫고 달리는 법의 문제입니다.
10K에서 하프로. 페이스가 아니라 거리가 새로운 적이 됩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뛰면서 먹는 법'을 배웁니다.
60분에서 50분으로. 10분을 더 깎는 게 아니라, 처음으로 '빨리 뛰는 법'을 배우는 단계입니다.
60분에서 40분으로. 이건 '더 빠르게'가 아니라 다른 종목입니다. 상위 1~3%의 영역, 그리고 솔직히 모두가 도달하지는 못합니다.
방콕은 소문보다 잘 달립니다. 핵심은 시간대와 장소. Lumpini–Benjakitti 도심 코어부터 강 건너 '도시의 허파'까지, 다섯 곳.
근력 운동을 하면 무거워지고 느려진다는 믿음 — 데이터는 정반대로 말합니다. 근력이 왜 러너를 더 빠르게 만드는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달리기와 어떻게 끼워넣는지.
달리기 전 스트레칭이 부상을 막아준다는 믿음 — 데이터는 정반대로 말합니다. 러닝 부상의 대부분은 어디서 오는지, 진짜로 막아주는 건 뭔지,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당신을 빠르게 만드는 건 달리기가 아니라, 달린 뒤의 회복입니다. 잠과 휴식이 왜 훈련의 일부인지, 데이터는 뭐라고 말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포어풋이 정답이라는 말. 케이던스는 무조건 180이어야 한다는 말. 둘 다 절반만 맞습니다. 부상 없이 빠르게 뛰기 위해 정말로 알아야 하는 것.
방콕에는 1년에 두 번, 도시 전체가 러너로 채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11월의 방콕 마라톤과 12월의 어메이징 타일랜드 마라톤 방콕 — 어느 쪽을 골라야 하는가.
처음 신을 한 켤레부터 마라톤 PB용 카본화까지. 2024-2026년에 나온 신발 중에서 실제로 신을 만한 것들. 레벨별 1순위와 그 이유.
여행지에서 러닝 클럽에 합류하는 게 왜 가장 빠른 도시 적응법인지. 그리고 방콕·치앙마이·발리·서울의 진짜 활발한 클럽들.
사누르 보드워크부터 우붓 캄푸한 능선까지 — 발리 5대 러닝 코스, 새벽 시간대, 그리고 발리에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
70분에서 60분으로. 10분의 차이는 단순히 시간이 아니라 훈련 종류 자체가 바뀐다는 뜻입니다.
5K는 뛰어봤지만 10K는 아직. 8주 동안 정확히 무엇을 하면 70분 벽을 넘을 수 있는가.
지금까지 한 번도 뛰어보지 않았다는 게 시작 못 할 이유는 아닙니다. 8주 안에 5K를 끝까지 달리는 가장 정직한 길.